반응형 예적금3 금리 착각 주의: 적금은 예금, 마통보다 정말 유리할까? 단리 복리 비교 주식 시장 수익률을 떠올리면 예적금을 하는 게 손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메타플랫폼)에 투자했다면 하루 만에 20%에 달하는 수익을 거둘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전자산인 현금과 예적금의 힘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현금을 비축해 두어야 갑작스러운 시장 변화나 개인적으로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예금과 적금의 차이와 어떤 저축 형태가 더 유리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마이너스 통장(마통) 이자와 간단히 비교해 볼게요. 예금과 적금 예금은 처음에 큰 금액을 한 번에 납입하는 방식의 저축으로, 주로 목돈을 굴릴 목적으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적금은 여러 번에 걸쳐 돈을 꼬박꼬박 납입하는 방식의 저축으로, 주로 목돈을 만들 목적으로 가입하는.. 2024. 2. 7. 초저금리 시대, 예적금 재테크를 계속 해야 할까? (feat. 토스 하나은행) 이제 진짜 '초저금리'에 진입했습니다. 예금 금리가 0%대로 뚝 떨어졌으니 돈을 안전 자산으로만 굴리기는 참 어렵게 됐습니다. 예금금리 0%대, 대출금리 2%대… 일제히 '사상최저5월 한은 기준금리 인하 여파 이어져 1억 예금하면 이자 월 6만원 채 안돼지난 7월 은행들의 예금·대출금리가 한 달 만에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biz.chosun.com 작년에 가입한 토스 x 하나은행 적금 만기가 다가왔습니다. 토스에서 가입한 하나은행 제휴 적금이었는데요. 제 추천 링크를 통해 가입한 인원수에 따라 우대 금리가 계속 더해지는 상품이었죠. 당시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보신 많은 분이 토스 적금에 가입해 주신 덕분에 기본 금리 3.3%에 추가로 무려 18% 우대 금리를 받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2020. 9. 12. 예금자보호, 어디까지 가능할까? (feat. 상상인저축은행 7% 적금) 초저금리 시대, 한 푼이라도 더 얹어 주는 저축은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재테크에 적극 활용하고 있고, 마침 오늘이 적금 만기일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저축은행 상품에 가입할 때마다, 솔로몬저축은행 파산 때 마음고생하던 옛 직장 선배가 떠올라서 조금은 걱정도 됩니다(다행히 선배는 6개월 이내에 예금 전액을 돌려받았답니다). 그래서 예금자보호제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금자보호제도는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를 당하거나 파산 등으로 예금 등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보험의 원리에 따라 일정 범위에서 예금 등을 지급하는 등 예금자를 보호하는 제도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금자보호법」을 제정하여 고객들의 예금을 보호하는 제도를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 예금보호공사 예금자보호, 얼마까지 가능할까?금융회.. 2020.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